코로나19 집콕 파닉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지루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 공부는 해야겠는데 영어공부 무엇으로 시작해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바로 스마트파닉스입니다. 사실 스마트파닉스는 예전에 한 권씩 엄마랑 공부하다가 4권까지하고 멈췄었는데요. 집에 있으면서 자신이 했던 스마트파닉스를 모아보더니 마지막 5권을 끝내겠다며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학원이나 방문 선생님께 파닉스 떼려면 최소 몇 개월 동안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게 되지요.

파닉스를 하지 않고 그냥 영어공부를 해도 되지만 막상 학원에 가면, 파닉스 공부했나요?

질문을 받게 되고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파닉스부터 학원 등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간단하게 파닉스 공부하기로 스마트파닉스가 괜찮더라고요. 우선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고요, 학습량도 많지 않아서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에요. 총 5권이라서 한 권, 한 권 끝내는 성취감이 있는 것 같아요. 1권 끝내고 나면 자신이 책 한 권을 끝냈다는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다음권 주문해달라고 한답니다. 

 

 

학원이나 방문 선생님 오시면 시작은 있지만 끝이 어디인지 몰라 언제까지 해야하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잖아요. 

 

 

 

따지고보면 1권에 워크북까지 2권이나 마찬가지인데, 오늘 공부한 내용을 워크북으로 다음에 복습하고 다음 단원 들어가면 좋더라고요. 

 

 

뒷장에 CD가 붙어있기는 하지만 핸드폰에 간단하게 다운 받아서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핸드폰에 공부내용을 전부 다운 받아서 언제든지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요. 

 

 

단계를 클릭하면 해당하는 공부내용이 나와요. 

 

집에서 엄마와 함께 파닉스공부 어떠세요? 한꺼번에 5권을 구매하지 않고 1권 사서 공부해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첫 권 사고, 두번째는 2,3권 묶어사고, 잘 하길래 4권 사고 멈췄다가. 이번에 아이가 5권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답니다. 결국에는 5권 모두 다 사게되었답니다. ㅎㅎ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